아내의 문자 "한라봉 먹고 싶다. 딱1개만"

아내의 문자 "한라봉 먹고 싶다. 딱1개만"



근무중에 온 임신한 아내의 문자 한통... 아니 두통......

한라봉먹고싶다

한라봉먹고싶다

연애하던 시절 한라봉을 사준적이 있었다.
'오~ 이게모야? 나 이거 처음 먹어봐!' 하며 맛나게도 먹었드랬지~
입덧이 너무나 심해서 물도 제대로 못마시는데 먹고 싶다는게 있다니 일단 좋았다...
근데 딱1개만... 요건 머래..-_-;
두개 사주면 안먹겠다는 뜻인가? ㅋㅋㅋ
마트를 가서 한라봉을 딱1개만 살려고 했으나 5개들이 묶음으로 팔고 있었다. 훗...
얼릉 먹여 줄려고 총총총~ 집으로 왔더니......
쿨쿨~ 자고 있는 아내...-0-
한라봉은 냉장고 속으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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