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 ( Constellation )

별자리 ( Constellation )

별자리

난 별을 참 좋아한다...
아주 어릴적... 어머니손을 잡고 시골길을 올라갈때 부터였던거 같다...
어릴적에는 밤하늘을 올려다 봤을때...
그냥 초롱초롱 빛나던 그 별들이 좋았다...
반짝반짝...^^
초등학교시절...
학교 과학실에서... 별자리판을 하나 몰래 훔쳐냈다...
그리고 별자리책도 한권 샀다...
밤마다 집 옥상에 올라가서 별자리를 찾곤 했었다...
흔히 알만한 별자리들을 대부분 찾게되었을때...
단순히 초롱초롱 빛의 무리로만 보이던 별들이 다르게 보이는것이었다..
보통 별자리판이나... 별자리에관한 책, 그림을보면
그 별자리를 이루는 별들과... 연결선... 그리고 겹쳐서 그림을 그려놓곤 하지 않는가?
백조자리는 백조의 그림을... 쌍둥이자리는 쌍둥이 아이의 그림을 말이다...
별자리를 찾고 난후 밤하늘을 올려다보면...
별들의 무리가 아닌...
정말 듬성듬성 별자리별로 구별지어 보이고...
그 별들위로 내가 보았던 별자리 그림이 겹쳐보인다...
마치 위에 올려놓은 이미지와 같이...
백조는 백조로... 전갈은 전갈로... 보이는것이다...
대전으로 와서는.. 별을 잘 볼수가 없다... 주변이 환해서 정말 밝은 몇개의 별밖에 보이질 않는다...
밤하늘을 수놓고 있는 그 수많은 별들을 볼수 없는게 참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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